법무법인 온누리(대표변호사 양진영)는 지난 3일 오후3시 경기도 수원 광교에서 분사무소 개소식 및 창립2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바른정당 유의동 경기도당위원장, 정운천 최고위원, 김성동 사무총장,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바른정당 지도부와 원외당협위원장, 조원칠 안산고용노동연구원 이사장, 자유한국당 안산상록갑 이화수 당협위원장, 홍일화 광덕회장, 안산타임스 민용기 회장, 안산신문 여종승 사장 포함 지역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개소식은 “어제는 안산, 오늘은 광교, 내
장기준 기자
2018.02.08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