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분야 특화 도서관인 안산시 ‘달미작은도서관’이 12일 오후 2시 선부3동에 문을 열었다.종합자료실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진수 부시장,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단원갑위원장, 주미희 기획행정위원장, 강태형, 성준모 도의원, 이기환, 박은경, 강광주, 이진분, 나정숙 의원, 민병종 단원구노인지회장, 여환규 평생학습원장, 이태성 선부3동장,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달미작은도서관은 ㈜이레일로부터 기부채납돼 지상 1층(499.64㎡) 좌석 80석 규모로 건립됐으며 종합자료실과 문화교실, 쉼터,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
장기준 기자
2018.12.1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