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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그림 테라피 하반기 사업 추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향미)는 지역 내 생활고와 가족 상실로 심신의 어려움을 갖고 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음그림 테라피’ 미술치료 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음그림 테라피 교육은 상반기에 이어 이번 달 17일부터 3개월간 한 달에 두 번 진행하며, 17일 개강일에는 단원시립어린이집 아동 30여명이 어르신들의 하반기 수업 개강 축하를 위한 합창공연도 선보였다.

‘마음그림 테라피는’ 노인인구 중 다수를 차지하는 여성 어르신들의 마음의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의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채화그리기와 레크레이션 수업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미술관 견학과 야외수업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며, 기존에 크레파스와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 수업을 진행한 것에서 더 나아가 아크릴물감과 모양찍기 도장 등을 사용해 더욱 다채롭게 수업 내용을 구성했다.

임향미 위원장은 “상반기 참여 어르신들이 미술수업을 많이 기다리신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하반기 사업을 준비하면서 매우 기쁘고 기대가 컸다”며 “개강일에 어르신들이 전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것을 보니 앞으로 고잔동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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