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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도시인숲,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강연 개최
제종길 이사장이 도시재생 활성화 강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도시인숲(이사장 제종길)은 지난 16일 40여 명의 도시인숲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회복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한국사무소의 박연희 소장을 초청해 강연했다.

강연에 앞서 제종길 이사장은 “회복력은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도입한 개념으로, 전 세계의 많은 도시가 회복력을 고려해 도시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관련된 법률이 없는 실정이다”라며, “도시인숲이 경기도의회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회복력이라는 개념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종길 이사장은 이어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박연희 소장과 함께 아직은 생소한 회복력에 대해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라며 이번 강연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연희 소장은 회복력의 중요성을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한발전목표 등 국제사회에서 언급된 부분을 사례로 들고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들며 강연을 펼쳤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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