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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25점 OK저축은행, 우리카드에 3-1 승…개막 2연승
20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1라운드 우리카드와 OK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펠리페가 스카이크를 하고 있다. (우리카드 제공) 2019.10.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OK저축은행이 송명근의 25점 맹활약으로 우리카드를 누르고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 2연승을 이어갔다.

OK저축은행은 20일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 V리그 남자부 홈 개막전에서 우리카드에 3-1(25-23 29-27 18-25 25-17)로 이겼다.

이로써 OK저축은행은 지난 16일 삼성화재에 3-0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연승을 기록하며 2위(2승·승점 6)를, 우리카드는 3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3위(2승1패·승점 5)를 마크했다.

우리카드는 이날 에이스 송명근이 두 팀 통틀어 최다인 25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레오 안드리치가 20득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OK저축은행은 1세트 초반 우리카드의 기세에 눌려 끌려가다 손주형의 블로킹, 송명근의 득점으로 1세트를 따냈다.

이어진 2세트 역시 비슷한 양상이 펼쳐졌다. OK저축은행은 18-22까지 끌려갔지만 박원빈의 속공과 블로킹, 송명근의 서브 득점으로 22-22까지 따라붙었다. 이후 27-27 듀스 상황에서 전진선의 서브 득점 등으로 2세트도 따냈다.

OK저축은행은 3세트를 18-25로 내줬지만 4세트 다시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송명근은 4세트 12-11 상황에서 강스파이크 서브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18-11까지 달아났다. 이후 조재성이 연속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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