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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이사장 “보편적 복지·복지국가 이행돼야”
고영인 (사)모두의집 이사장(민주당 안산단원갑 지역위원장)이 5일 오후 6시 30분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모두의집 6주년 기념강연'을 하고 있다. /© 뉴스1


(안산=뉴스1) 조정훈 기자 = 고영인 (사)모두의집 이사장(민주당 안산단원갑 지역위원장)은 “보편적 복지 및 복지국가로의 이행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고 이사장은 지난 5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집 창립 6주년 기념강연을 했다.

고 이사장은 강연에서 “복지국가는 포퓰리즘이나 단순한 복지의 확대가 아닌 국가운영시스템”이라며 “강력·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내포하고 있는 구체적이고 실존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땜질 처방으로는 격차사회의 구조적 병폐를 고칠 수 없다. 패러다임 전환의 큰 개혁과 일자리를 중심으로 복지·성장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역동적 복지국가를 실현해야 한다”며 “선진 복지국가들이 오래 전에 갔던 길인데 지체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서둘러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합계출산율 0.98의 저출산 시대,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 꿈과 희망을 상실한 청년문제 등 국민이 불행한 나라를 행복한 나라로 바꾸기 위해서는 보편적 복지와 복지국가로의 이행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모두의집은 고 이사장이 지난 2013년 창립한 연구조직으로 복지국가 및 사회적 경제 분야 등을 연구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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