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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중학교, 전교생 대상 대토론회 개최
송호중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각함양 토론대회를 가졌다.

안산교육지원청 송호중학교(교장 최성기)는 지난 25일, 서로 협의하고 소통하는 배려와 능동적 사고를 기르고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교생을 대상으로 토론대회를 실시했다.

송호중은 매해 모든 학생들이 토론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급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자와 계측자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람직한 시민의식 함양과 더불어 능동적 자세를 형성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토론대회에는 모든 교사들이 판정관으로 참여했는데 특히 교사들에게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토론 주제를 공모하고, 주제에 대한 연수시간을 마련해 토론의 주제와 활동이 학교 전 구성원들에게 확장될 수 있도록 했다.

토론 주제는 학교 폭력과 관련된 주제로 예선전을 운영했고, 본선에서는 1,2,3학년 총 21개의 팀이 각각 ▲동물원을 폐지해야 한다 ▲일요일 학원 휴무제를 시행해야 한다 ▲노인 연령 기준을 70세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 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토론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김서정 학생(2학년)은 “많이 떨렸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내 의견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다. 다음에는 토론자가 아니라 사회자로도 참여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김미순 교사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이런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해 나간다고 믿는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이 한 뼘 자라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송호중의 특별한 행사로 계속 이어져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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