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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선부동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기공식
안산도시공사가 선부동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30년간 안산 여성 근로자들의 따뜻한 보금자리였던 한마음 아파트가 안산도시공사와 함께 선부동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한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양근서)는 30일 안산 단원구 978번지에서 선부동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선부동 공공임대주택은 여성 근로자 전용 임대아파트인 한마음 아파트가 있었던 선부동 978번지 5,929.9㎡ 규모 부지에서 건설되며, 안산도시공사는 2021년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2개동과 근린생활시설 1개동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한마음아파트는 2015년 시설물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올해 2월 철거됐다.

한마음아파트가 선부동 공공임대주택으로 변신함에 따라 입주대상 및 규모가 기존 100호실, 여성 근로자 200명에서 청년(여성), 대학생,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286세대로 대폭 넓어지게 됐다.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안산도시공사는 한마음아파트의 ‘마음’을 그대로 잇는 선부동 공공임대 주택 사업을 비롯, 고잔동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사업, 제 3기 신도시인 장상․신길2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을 통해 안산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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