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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 확대…8개대학 400명
경기도청사 /©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는 내년 장기현장 실습교육 프로젝트인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새로운 대학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의 참여대학을 현재 6개에서 8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참여 학생도 현재 300명에서 400명으로 확대된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기업이 전공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이후 교육을 받은 학생과 기업을 매칭, 현장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은 대학전공과정 5개월, 기업현장실습 5개월 등 총 10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첫 시행돼 현재 대학전공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6개대(가천대, 수원대, 청강대, 한경대, 한국외대, 한신대) 학생들은 12월까지 대학전공과정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기업현장에 파견돼 실습을 하게 된다.

전공과정에는 월 50만원(도비 전액), 현장실습에는 월 200만원(도비 100만원, 기업 100만원)의 훈련비가 지원된다.

내년 사업 확대에 따라 전공과정도 현재 12개(가천대 ‘빅데이터 인공지능 응용SW과정’, 청강대 ‘차세대 게임 개발 인력양성 과정’ 등)에서 16개로 확대된다.

도는 대학전공과정이 끝난 뒤 사업 참여대학을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이면 내년에도 계속 사업에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따라서 내년 사업 참여 대학과 전공과정은 사업평가 이후 공모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도는 내년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에 68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사업비(26억원) 보다 42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도 관계자는 “내년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을 8개 대학 400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취업률은 내년 80%, 2021년 82%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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