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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1동, 이웃과 함께 공공화분 만들기 진행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회장 이광심)는 31일 연립단지 내에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한식구되기 프로젝트 ‘이웃과 함께하는 공공화분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화분 만들기는 노후화된 연립단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직접 꽃과 묘목을 심으면서 주민 간의 소통 및 마을공동체 회복은 물론,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다 같이 행복한 함께 웃는 우리마을 만들기’ 실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선부1동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는 지난 6월 감자전과 9월 송편만들기로 진행되었던 ‘한식구되기’ 사업에 이어, 공공화분을 만들면서 부침개와 어묵탕 등 소소한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으면서 동네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광심 마을만들기 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음식도 나눠 먹고 화분도 같이 가꾸는 등, 지난 2년 사이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매개가 많이 늘어나면서 마을환경뿐 아니라 한결 밝아진 주민들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고, 내년에도 더 변화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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