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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수능 앞두고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실시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정상래)는 이달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관내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우선 오는 11일부터 특별단속을 알리는 현수막을 시험장 주변에 설치하는 한편, 주변 주·정차위반 차량에 사전안내장을 배부할 방침이다.

수능 당일에는 주정차 단속요원 22명을 상록구 관내 시험장 5개교(부곡고·상록고·성안고·성호고·송호고)에 배치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며, 필요시 안산도시공사 협조를 받아 견인단속도 진행해 교통흐름이 방해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다.

구는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을 위해 수험생을 내려줄 때는 시험장 바로 앞이 아닌, 200m 전방에서 내려줄 것을 당부했다.

수능 당일 시험장 근처 200m 내에는 대중교통 외 차량은 통행이 금지되는 등 교통 통제가 강화되기 때문으로, 자동차 경적 및 서행 등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상록구 관계자는 “수능 당일 불법 주정차 등 교통흐름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해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시험장에 입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험생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시민들도 수험생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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