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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동의 또다른 볼거리 ‘마을표지석’설치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원곡동 마을 입구에 동 슬로건을 새긴 마을 표지석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을 표지석은 원곡동 991-1번지 일원에 높이 2m, 너비 3.5m 규모로 설치했으며, 앞면에는 ‘다양한 문화속에 모두가 하나되는 글로벌 공동체 원곡동’이라는 원곡동의 슬로건이, 뒷면에는 조선시대 원상리와 모곡리라는 지명이 합쳐졌다는 원곡동의 마을명 유래가 새겨졌다.

원곡동은 내국인이 6천여 명, 등록외국인이 2만여 명이 체류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글로벌 도시로,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공존해 상생함에 따라 ‘여권 없이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원곡동의 특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주민들이 한뜻으로 마을표지석 설치에 힘을 보탰다.

백현숙 원곡동장은 “안산시의 대표적인 살맛나는 생생 마을로 거듭나기 위한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마을표지석을 설치하게 되었다”며 “표지석을 통해 주민들이 글로벌 공동체라는 원곡동의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마을에 대한 애향심을 더욱더 키워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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