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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김동규 의장, 반월도금사업협동조합 창립 40주년 기념식 ‘참석’

안산시의회 김동규 의장이 8일 열린 ‘반월도금사업협동조합 창립 제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중소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상록구 팔곡이동 반월도금조합복지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동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금산업은 일상 생활용품에서 최첨단 기계부품에 이르기까지 상품의 완성도와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술”이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우수 제품 생산으로 안산을 도금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간 조합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지역 중소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안산의 경제가 발전했고 대한민국 경제의 기틀이 만들어졌다”며 “지난 40년간 많은 역경을 이겨내면서 훌륭하게 성장한 조합과 조합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동규 의장은 “조합의 기반인 팔곡도금단지도 지난 1988년에 지방산업단지로 지정된 후 모범적으로 운영돼 왔다”며 “안산시의회는 ‘중소기업이 없으면 안산의 미래도 없다’는 믿음으로 안산시와 더불어 중소기업 SOC 확충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규 의장 외에도 윤화섭 안산시장과 시의회 한명훈 문화복지위원장, 윤태천 기획행정위원회 간사, 김태희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지난 1979년에 창립한 반월도금사업협동조합은 현재 44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으며, 도금단지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공해 방지 시설을 비롯한 원자재 공동구매와 공동수전설비, 시험연구사업 등의 공동 사업을 펼치면서 모범적인 조합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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