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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들이 쓴 중국 보고서…트렌드 차이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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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섭 기자 = 전·현직 베이징특파원인 한국의 저널리스트 12명이 진단한 중국의 현재와 미래다. 35개 키워드로 중국을 들여다 본다.

저자들이 학자가 아닌 저널리스트인 만큼 실감나게 중국의 민낯과 속내를 살펴보는 강점을 지닌 책이다.

35개 키워드는 6개 분야로 나뉜다.

Δ'차이나 리스크' 분야에선 톈안먼과 홍콩사태, 대기오염, 열악한 의료, 빈부격차, 지하경제, 범죄사회, 반칙사회 등이 다뤄진다.

Δ국민성과 국격 분야에선 맹목적 애국주의, 패배의식, 허풍기질, 모럴 해저드, 보복심리 등의 키워드가 논의된다.

Δ'차이나 파워' 분야에선 중국붕괴론, 중국 분열론, 중국위협론, 부패와의 전쟁, 차이나로드 등이 언급된다.

이어 Δ차이나 이노베이션 Δ차이나 컬쳐 Δ팍스 시니카 등이 뒤따른다.

책은 국익을 위해 더도 덜도 말고 현재와 미래의 중국을 그대로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중국을 편견 없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트렌드 차이나 2020 / 홍순도 김규환 차상근 노석철 김충남 정용환 양정대 이우승 윤창수 이재호 홍우리 은진호 지음 / 더봄 / 2만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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