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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친환경생활지원센터.녹색소비자연대 우수판매점 시상

경기도친환경생활지원안산센터는 경기도와 협력해 경기지역 녹색소비자연대(고양, 안산, 의정부, 성남, 평택), 군포 YMCA와 2019년 9월 25일~10월 25일까지 경기도내 16개 지역(고양, 수원, 성남, 용인, 안산, 시흥, 의정부, 양주, 동두천, 군포, 안양, 의왕, 평택, 오산, 안성, 부천 ) 121개 녹색제품 의무판매점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판매 실태를 모니터링 하고, 11월 28일 오전 10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19 소비자가 뽑은 녹색제품 우수판매점’ 시상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와 함께 한 이번 녹색제품 의무판매점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은‘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8조에 따라 대형마트, 백화점,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등 대규모 유통매장은 ‘녹색제품 판매장소’를 설치하고 운영햐야 한다는 법률적 근거를 토대로 현재 운영되는 실태를 제도적 기준과 소비자의 녹색제품 구매 기준을 가지고 진행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녹색제품 의무판매점 스스로 녹색제품판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개선해 갈 수 있도록 유도해 소비자들이 녹색제품을 조금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녹색제품구매 여건을 개선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 결과 행정,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2019 소비자가 뽑은 경기도 녹색제품 최우수판매점’ 3곳을 선정해 현판을 전달하고, 그 외 지역별 우수판매점(경기도내 10곳)을 함께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매장에는 롯데마트 선부점, 롯데마트 천천점, 이마트 산본점 총 3곳이며 그 외 우수매장에는 롯데마트 광교점, 이마트 흥덕점·부천점·평택점, 홈플러스 선부점·동탄점·일산점, 롯데백화점 분당·평촌점, 다이소 시흥능곡점 이상 10곳의 매장이 선정됐다. 이것은 소비자가 직접 뽑은 녹색제품 우수판매점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이어진 은지현 성남녹소연공동대표의 모니터링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직접 모니터링 활동을 한 고양녹색소비자연대 유윤정 모니터링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마트, ㈜아성다이소 유통매장 관리자, 모니터링 디렉터 김정지현 활동가, 경기도환경정책과 김진우 주무관 등의 입장에서 제언하는 시간이 있었다.

모니터링 조사자들은 작년과 올해를 비교해 봤을 때 녹색제품에 대한 담당자 인식변화가 인상적이었으며 ㈜아성 다이소와 백화점의 참여를 통해 녹색제품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엿볼 수 있어 모니터링의 큰 성과가 아닌가 싶고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서 소비자들이 녹색제품을 조금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개선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통업체에서는 전년도의 부진했던 데이터를 보고 본사 차원에서 노력을 많이 했으며 직원 내부교육이나 온라인 쇼카드에도 친환경 인증마크 홍보를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좀 더 발전하는 협력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환경정책과에서는 협조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모니터링이 녹색제품 유통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디렉터입장에서는 환경문제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대응은 없다. 녹색제품은 산업전반 재편에 중요한 주류가 될 것인데 유통매장은 소비자의 창구를 열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녹색제품 유통 활성화를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로서 고민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2019년 경기도 녹색제품 의무판매점 모니터링을 통해 지난해에 비해 대형유통매장에서 녹색제품 판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전국 600여개의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아성다이소에서 녹색제품 의무 판매점이 아닌데도 녹색제품 35여종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하였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담당자 교육과 본사차원의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며 녹색제품 제품군의 한정에 대한 부분은 제조업체와도 많은 연결점이 있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도 관심가져야할 부분이라 보여진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경기도친환경생활지원센터에서는 환경부, 지자체, 환경산업기술원, NGO와 협력하여 소비자들의 녹색제품 구매여건을 향상시킬 수 지속적으로 녹색제품 유통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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