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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역신문 컨퍼런스 '포용과 혁신, 그리고 지역신문' 성료

지역 언론인들의 축제 <2019년 지역신문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인천일보와 거제신문이 대상(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김재봉)는 지역신문 컨퍼런스 개최 12년을 맞이해 ‘포용과 혁신, 그리고 지역신문’이라는 주제로 광주/전남지역 언론사와 함께 컨퍼런스를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언론인 및 지역민, 시민기자 등 언론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함께 심층기획보도와 지역신문의 혁신사례 및 미래전략, 독자친화형 지역공헌 사례 등을 공유한다.

또 기금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등 디지털미디어 시대에 지역신문의 미래를 총체적으로 조망할 예정이다.

이날 우수사례에는 10개의 작품이 공모된 가운데 인천일보(김현우, 김준혁)의 지역 주민의 오랜 고통, ‘군 공항 소음피해’ 기획보도와 거제신문(백승태)의 ‘아픔의 역사 ‘거제’-‘평화’로 치유하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위원장상)은 영남일보(이은경) ‘강제 동원과 이산의 역사-대구 경북 디아스포라’, 성주신문(김지인, 최성고) ‘사업다각화를 위한 협업공동체, 미디어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운영’, 은상(위원장상)에는 남도일보(서정현) ‘남도 무지개 프로젝트-다양성 공존하는 인권도시 공동체’ ,울산저널(이종호) ‘베이비부머, 숲 경영에서 미래를 찾다’, 동상(위원장상)은 매일신문(권성훈) ‘매일신문은 왜 TV 매일신문을 시작했나’, 무등일보(이석희) ‘함평나비축제장의 지역신문 재발견’, 설악신문(엄경선) ‘참여보도를 통한 향토사 발굴과 스토리텔링 만들기’. 해남우리신문(박태정) ‘농민수당, 한국농업정책을 바꾸다’가 수상했다.

우수사례 장려상에는 ▲강원일보(안윤희) 신문, 세 살을 열다 ▲경상일보(석현주) 소비도시에서 ‘책읽는 울산’으로 ▲광주매일신문(박준수) 자치분권 현장과 토론을 담는 플랫폼 ▲무등일보(주현정) 미디어융복합시대의 새장, 뉴스룸 ▲부산일보(최혜규) ‘무 봤나 돼지국밥’-사투리 퀴즈와 돼지국밥 스토리텔링이 차지했다.

대학생 ‘미래기자의 눈’ 공모의 대상에는 황령산(안소희 외 2인) ‘동행 :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신문’, 금상은 피스(PIECE/ 박진아 외 3인) ‘마음을 모아 하나가 되다’, 은상(오유진) 지역신문의 열쇠, ‘루트키’, 동상은 꽃을 든 남자(신중언 외 1인) ‘지역신문의 미래를 꽃 피울 기획서’, 모꼬지(조윤정 외 2인) ‘지역신문 네트워크, ’한가위‘ 프로젝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김재봉 위원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서도 지역신문들은 경영혁신과 독자중심 지면제작을 통해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신문 뿐 아니라 각종 미디어 산업에 대한 포용과 혁신정신을 깊이 있게 전파하는 한편, 지역신문 종사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고양하는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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