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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2020년 의회운영 기본일정 ‘수립’7일 제258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委서 연간 회의 총일수 92일로 결정
안산시의회가 7일 제258회 제2차 정례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올해 의회운영 기본일정을 확정했다.

안산시의회가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송바우나)를 통해 2020년 의회운영 기본일정을 수립했다.

시의회는 7일 의회 제2상임위실에서 송바우나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8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2020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연간 회의 총일수는 92일로, 제1차 정례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26일간, 제2차 정례회의 경우 11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23일간 열린다.

임시회는 6회에 걸쳐 총 43일 동안 진행되며, 돌아오는 회의인 제259회 임시회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회기가 지난해의 6회 보다 2회 더 늘고, 의사일정에 자료 조사 준비일도 반영되면서 더욱 내실 있는 안건 심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의회는 지난 제25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안산시의회 정례회 등 운영조례’를 개정해 연간 회의 총일수를 “100일 이내”에서 “110일 이내”로 변경한 바 있으며, 이날 운영위의 ‘2020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 변경안’ 의결도 그에 따른 것이다.

송바우나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정례회에서 관련 조례가 개정돼 연간 의회운영 기본일정을 변경할 필요가 있었다”며 “최대 110일까지 회기 조정이 가능한만큼 추후 상황과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의사일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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