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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예비후보 만18세 선거권 부여 환영'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갑 고영인 예비후보는 12일 졸업식장에서 만난 고등학생들의 당당함을 보며 만18세 선거권 부여를 다시 한번 환영한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원곡고, 단원고, 선부고 등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만난 고2, 고3 학생들에게 첫 투표의 소감을 묻자” ‘저도 이제 어른이에요’, ‘꼭 투표해서 우리 목소리도 내야죠’, ‘그동안 우리를 정말 이해하는 정치인은 없었던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다.

고 예비후보는 “작년 12월 27일 만 18세로 선거연령을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는데, 앓던 이 하나가 빠진 느낌”이라며 “민주진영에서 오래전부터 시도했으나 일부 보수 정당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되어 안타깝게 생각해왔던 사안이다.”고 밝혔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OECD 36개 국가 중 35개국이 만18세 이하에 선거권을 주고 있던데 반해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만19세를 유지했다”며 “민주주의 원리, 선의의 경쟁, 정의, 평화 등 최소한의 올바른 가치에 대한 교육만으로도 많은 정보와 집단지성을 통해 미래사회의 주인이자 주권자로서의 충분한 책무를 다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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