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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 첫 간담회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이 최근 첫 간담회를 열고 연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연구단체 소속 김정택 이기환 윤석진 의원은 지난 20일 의회 자료실에서 지역 폐기물처리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 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정책 연구’를 과제로 삼고 있으며, 활동 기한은 오는 11월 말까지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단체의 연구 과제를 소개하고, 향후 일정과 연구 세부 사항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또 지역 내 폐기물 및 쓰레기 배출 실태를 파악한 뒤,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진 지역 폐기물 처리 상황의 타개책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한 시간 가량 진지한 논의가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내달 중으로 생활폐기물 처리 단체와의 간담회를 마련하고 연구 용역 발주를 위한 소재 수집에 나서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성상별 쓰레기봉투 및 음식물 쓰레기 스마트 종량제 도입과 위반시 처벌 강화 등 이날 제기된 분리 배출 개선 방안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현재 시의회에는 이날 첫 간담회를 연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을 포함해 총 5개의 의원연구단체가 구성돼 있으며, 이들 단체는 각각 환경과 경제, 청소년, 노인, 장애인 정책 등의 분야에서 연구 과제 수행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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