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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예총 제9대 신임 회장에 김용권 선출

한국예총 안산지회(이하 안산예총)는 임원선거 정기총회를 지난달 27일 갖고 김용권 후보(사진 왼쪽)가 가장 높은 득표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는 대의원 40명이 참여했으며, 투표 결과 기호 2번 김용권 후보는 19표를 얻어, 박미옥 후보와 박경숙 후보를 제치고 제9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용권 회장은 “안산예총을 이끄는 데 노력하고 지역예술인 발굴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이를 위해 산하 9개 지부와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용권 회장은 안산예총 제7대, 제8대 회장을 연임했다.

더불어 감사 2인에는 안산영화협회 한태일 고문, 안산미술협회 강선흥 고문이 선정됐다. 부회장 4인은 추후 임명하기로 했다. 제9대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4년 2월까지다.

안산예총은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와 안산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1986년 8월 17일 설립된 단체로, 산하에 미술·문인 등 총 9개의 협회를 두고 있으며, 현재 116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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