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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국회의원 4개 선거구 후보 확정 가시화민주당-전해철, 김철민, 김남국 공천, 통합당-박주원, 홍장표, 김명연, 박순자 공천 확정

 

선거구가 4개에서 3개로 통합될 위기에 처한 안산지역 선거구가 기존의 4개 선거구로 유지됐다. 국회가 선거를 39일 남기고 우여곡절 끝에 재석 175명, 찬성 141명, 반대 21명, 기권 13명으로 선거구 획정 기준안을 통과시켰다.

이런 가운데 미래통합당 안산 4개 지역구의 후보자가 모두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안산 상록갑과 상록을 공천자 확정에 이어 단원갑 국민경선, 단원을 전략공천을 각각 결정했다.

미래통합당은 안산 상록갑 박주원 전 시장, 상록을 홍장표 전 의원, 단원갑 김명연 국회의원, 단원을 박순자 국회의원의 공천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산 상록갑 전해철 국회의원, 상록을 김철민 국회의원, 단원갑 고영인 예비후보와 김현 예비후보간 경선, 단원을 김남국 변호사를 전략공천 했다.

안산지역은 여야를 막론하고 4명의 현역의원들이 모두 공천을 받았다. 미래통합당 박순자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맡는 뚝심으로 과거 천정배 의원에 이어 4선 고지에 도전하는 유일한 여성 국회의원 기록을 세우게 됐다.

상록갑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과 단원갑 미래통합당 김명연 의원은 3선에 도전하게 되어 국회에 입성할 경우 이제 중진의 위치에 올라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상록을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과 미래통합당 홍장표 전 의원은 모두 재선기회를 노리게 됐지만 치열한 선거전을 치러야 하는 운명에 놓이게 됐다.

단원갑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예비후보와 김현 예비후보는 100% 국민경선으로 본선에 나갈 준비를 하게 되며, 단원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변호사는 30대 국회입성을 노리게 됐다.

미래통합당 김영환 최고위원은 당초 예상했던 안산상록을 선거구가 아닌 고양시병에 출마하게 됐으며, 민중당은 상록갑 홍연아 후보, 단원갑 김동우 후보를 확정한 바 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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