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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경기도의회 최고 자산가는 진용복 의원…45억원
경기도의회/©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 중 최고자산가는 45억여원을 신고한 진용복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총 26명으로, 전체 도의원 141명(총선 출마로 사퇴한 이나영 전 의원 제외)의 약 18%에 달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발표한 ‘2020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진 의원은 배우자 소유의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대 3054㎡의 토지(13억여원 상당)와 처인구 역북동 복지시설(1402㎡ 규모, 11억여원 상당), 예금 8억여원 등 총 45억여원의 재산액을 신고했다.

진 의원의 뒤를 이어 김종배 의원이 42억여원, 오명근 의원이 39억여원, 김미숙 의원이 34억여원의 재산액을 신고했다.

김종배 의원은 14억원 상당의 시흥시 정왕동 근린생활시설(대지 999㎡, 건물 432㎡)과 예금 16억여원 등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들 외에 20억원 이상 자산가(가나다 순)는 김인순(33억여원) 김인영(23억여원) 김장일(21억여원) 김판수(20억여원) 박덕동(23억여원) 이애형(27억여원) 이은주(27억여원) 장동일(24억여원) 황진희(27억여원) 의원이다.

10억원대 재산액 신고자(가나다 순)는 김직란(12억여원) 문형근(16억여원) 박윤영(11억여원) 안광률(10억여원) 안혜영(10억여원) 양철민(15억여원) 이진(10억여원) 임창열(11억여원) 전승희(12억여원) 정희시(16억여원) 조광희(17억여원) 최갑철(19억여원) 최종현(11억여원) 의원이다.

의장단에서는 송한준 의장이 아파트와 예금 등 4억7000여만원을 신고했고, 부의장 2명 중에서는 김원기 부의장이 5억3000여만원을, 안혜영 부의장이 10억여원을 각각 보유했다.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총 4명이다.

김미리 의원이 채무증가 등을 이유로 최저 액수인 –2억6000여만원을 신고한데 이어 김동철 의원 –5487만원, 이혜원 의원 –2944만원, 강태형 의원 –1045만원이었다.

오는 7월 선출 예정인 후반기 의장 후보군의 재산신고액은 김달수 의원 4억6000만원, 김현삼 의원 3억1000만원, 서형열 의원 6억3000만원, 장현국 의원 3억1000만원, 조광주 의원 2억5000만원이다.

도의회 유일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 후보군에서는 민경선 의원 8억6000만원, 진용복 의원 45억9000만원(경기도의원 중 전체 1위), 박근철 의원 9억4000만원, 정대운 의원 2억9000만원, 조광희 의원 17억8000만원의 재산액을 각각 신고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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