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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새마을회 코로나19 확산 예방 분무소독
새마을회 회원들이 코로나19 지역확산을 위해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새마을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집중 방역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경기도새마을회 지도자들과 함께 안산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을 찾은 안산시 새마을회 회원들은 대합실 내 편의점, 티켓발권기 등 실내 시설과 버스 내부, 터미널 앞 택시 승강장, 시내버스정류장 등을 돌며 친환경분무소독을 실시했다.

공동방역에 참여한 송재필 경기도새마을회 회장은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방역활동도 중요하지만 평상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까지 모두 함께 위생을 잘 챙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충렬 안산시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이웃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서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정신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새마을지도자들이 나서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새마을회는 지난달 11일 헌옷 판매 수익금으로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구입해 감염병에 취약하고 돌봄이 필요한 관내 홀몸어르신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달했으며, 21일부터는 민간자율방역단을 구성해 보건소 기동방역반과 함께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중교통 이용시설과 위생취약지역 등을 돌며 방역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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