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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한문연 공모 3개분야에 선정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뮤지컬 제작비 지원 등 확정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이 2020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공모사업 중 3개 분야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 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아동‧청소년 및 가족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접하며 소양을 키우고, 또래와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등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산문화재단은 2013년부터 연속 본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매년 약 250명의 안산시 청소년 및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아삭한 예술교육’을 주제로 무용, 클래식&오페라, 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예술교육 및 공연감상법을 전문 강사의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공연 감상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6월~12월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예술 체험 및 감상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안산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에 ‘안산 청년오픈창작클래스-청어(이하 청어)’ 사업을 공모하여 선정됐다. ‘청어’는 안산 지역 청년들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예술인들의 네트워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창작된 희곡을 무대에 실연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안산 거주 청년 또는 관내 대학교 학생(만 19세~30세)이 참여 가능하며, 오는 4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통해 5월~12월까지 진행 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안산문화재단이 기획하고 제작하는 뮤지컬 ‘코스프레파파’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코스프레파파’는 2018년 쇼케이스 공연 이후 2년 만에 본 공연으로 돌아오는 작품으로, 자식을 잃은 아버지가 아이의 취미였던 코스프레를 따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소재와 이야기로 우리 사회가 타인을 대하는 방식, 그리고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본 공연은 작품 개발 과정을 통해 오는 12월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고지원금 등 문화예술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공연과 문화예술교육 등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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