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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모임 부설 소비자정보대학 55기 개강21년째 소비자 안전성, 투명성, 지속 가능성 주제 교육프로그램 진행, 수료생 1530명 달해
안산소비자시민모임 부설 소비자정보대학 55기가 개강식을 갖고 교육을 시작했다.

 

안산소비자시민모임 부설 소비자평생교육원 소비자정보대학(학장 이재실)은 지난 21일 55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공정옥 대표, 전은경 운영위원장, 이재실 학장, 양현욱 제19대 총동문회장, 각 기수 회장, 55기 수강생 등이 참석했다.

이재실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증진하고 더불어 소비자피해규제에 앞장서는 소비자정보대학에 함께 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소비자로서 또 건강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정보를 제공받고 의견을 개진하실 수 있는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정옥 대표는 “현대 사회에서 소비자의 안전한 소비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소비자운동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정보대학은 총 3개월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1년에 총 3기수를 배출하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2기수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안산소비자정보대학은 소비자의 알권리와 교육의 보편화를 위해 안산 소시모에서 1998년 4월에 소비자정보대학이라는 명칭으로 개설해 2007년 7월에 평생교육원으로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이다. 올해까지 21년째 소비자의 안전성, 투명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소비자로서의 책임과 의무’,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 ‘웃음으로 소통하기’, ‘스피치스킬과 이해’, ‘국내외경제동향과 전망’, ‘소상공인이 알아야할 인사노무’, ‘의료사고 예방과 대처방안’, 등이다.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지역시민들이 인격적․사회적․직업적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현명한 시민으로서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매 기수마다 배출해내고 있다.

올해 1월 9일 54기의 수료식이 진행되었고 현재까지의 수료생은 1,530명에 이르며 현재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역량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안산소시모의 소비자정보대학을 수료한 동문들은 과정이 끝난 후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하며 개인과 집단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소비자정보대학에서는 농․축수산물 원산지조사, 생필품 가격조사, 손소독기 위생검사, 편의점 에너지 사용조사, 아이스크림 가격조사, GMO식품, 커피가격조사, 안산시내 영화관 내 음식물 판매가격 조사, 생수가격조사, 묶음상품가격실태조사 등 소비자정보대학에서는 매 기수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과제물을 출제하고 있다.

또 직접 실태조사활동을 통해 안산의 소비자 이슈를 발굴하고 새로운 소비자문제를 인지해 이를 소비자운동으로도 연결시키고 있다.

*전화 031) 484-3788 / 482-9898, FAX : 031) 484-5441
*주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715-7 진성프라자 407호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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