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예술
'윤승원-안드레 골' 대전, 안산 2-0 제압…2위 도약
K리그2의 대전하나시티즌이 윤승원과 안드레의 골로 안산을 2-0으로 제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윤승원과 안드레의 골을 앞세워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

안양과 전남은 득점 없이 비겼고,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부천전은 안개로 인한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경기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대전은 1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에서 안산을 2-0으로 눌렀다.

2위로 도약한 대전은 5승3무2패(승점 18)로 1위 수원 FC(승점 19·6승1무3패)를 바짝 추격했다. 안산은 최하위(승점 7·2승1무7패)에 머물렀다.

대전은 안산의 집중 수비에 막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이지솔과 김세윤을 앞세워 공세를 펼쳤지만 안산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계속 두드리던 대전은 종료 7분을 남겨두고 결실을 봤다.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이 벌어졌고, 윤승원의 왼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안산은 남은 시간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공격적으로 임했지만 오히려 경기 종료 직전 대전의 추가골이 나왔다.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안드레가 리그 8호골을 넣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양에서는 안양과 전남이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안양은 1승4무5패(승점 7)로 9위, 전남은 3승5무2패(승점 14)로 6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 유나이티드와 부천 FC의 경기는 짙은 안개로 취소됐다. 경기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올 시즌 K리그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된 것은 K리그1과 K리그2를 합쳐 처음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