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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행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은 27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정보위원장으로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전해철 의원은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제21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박지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을 의결한 바 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개인 신상과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를 다루는 오전 청문회만 공개되었고, 대북 관련 정보 등 민감한 현안을 다루는 오후 청문회는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지난 23일에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전해철 의원은 이인영 후보자에게 한미 워킹그룹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독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까지 논의된 결과 사업이 좌초되거나 지연된 사례가 적지 않다.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 협력 분야에서 필요한 일들을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통일부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전해철 의원은 이날 이어진 오후 질의에서 판문점 선언 이행 노력 필요성, 대북전단 살포 문제 등 현안 질의를 통해 향후 통일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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