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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 '김남국 의원 선거법 위반혐의' 관련 1인 릴레이 시위

 

김남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단원을)의 지난 총선 당시 허위사실 유포 의혹과 선거법 위반혐의와 관련한 검찰의 소환조사를 촉구하는 안산시민들의 1인 시위가 안산지청 앞에서 매주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수원지검 안산지청 앞에서 ‘안산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 소속 여성시민단체에서 “검찰은 (김남국 의원을) 즉각 소환해 엄중 수사를 실시하라”는 내용을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1인 시위에 나선 여성 J씨는 “검찰은 김남국 의원의 총선 당시 허위사실 유포 의혹과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해 공개적으로 소환을 통보해야 한다”면서, “검찰은 김남국 의원을 하루빨리 안산지청에 출석시켜 철저하고 엄중한 수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J씨는 “김남국 의원은 검찰의 소환 통보에 즉각 출석해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라”며, “총선에서 자신의 당선과 상대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의혹과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해 명백히 사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산시민들은 지난 3일부터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앞에서 ‘김남국 의원의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한 검찰의 즉각적인 소환과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매주 이어가고 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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