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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0일 확진자 6명 늘어…‘홍천 캠핑장’서 감염 2명 포함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0일 하루 6명 늘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536명이던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6명(성남·안산 각 2명, 고양·용인 각 1명)이 늘어났다.

최근 강원도 홍천으로 캠핑을 다녀온 6가족 18명 중 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성남에서는 2명이 추가 확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남 수정구 위례동에 거주하는 A씨(40대)와 아들 B군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구 이매동 거주 30대 부부(성남184번, 185번)와 함께 지난 24~26일 홍천의 한 캠핑장을 다녀왔다.

안산에서는 최근 필리핀에서 입국한 내국인 C씨(50대)와 프랑스에서 입국한 외국인 D씨(20대) 등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입국 후 자가격리 생활을 해오다가 무증상 상태에서 지난 29일 검사를 받았고, 30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C씨의 동거인 1명도 자가격리 및 검사를 진행 중이다.

고양에서는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 송파구 97번째 환자의 접촉자인 E씨(8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E씨는 지난 29일 송파 97번 환자의 접촉자임을 통보받고 자가격리를 시작했으며, 이날 곧바로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30일 오전 10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없었다.

용인시 기흥구 F씨의 경우 지난 28일 확진자가 된 용인124번 환자의 서울 역삼동 설계 엔지니어링 회사 동료다.

F씨의 가족 3명은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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