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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 혼인신고 포토존 사진촬영 인화서비스 실시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오천)는 오는 8월부터 단원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실시하고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사진첩형 축하카드를 증정한다고 31일 밝혔다.

혼인신고 포토존은 단원구청 1층 로비에 위치해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들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기념하고 촬영을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포토존에서는 기존에도 신혼부부와 지인들이 직접 셀카로 촬영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혼인신고 시에 직원이 사진을 찍어주고 인화까지 해 사진을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사진첩형 축하카드에 담아 그 자리에서 신혼부부에게 전달된다.

단원구는 월 150쌍의 신혼부부들이 혼인신고를 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지면 출생이나 입양 신고 등에도 적용해 시민들이 행복한 순간을 오래 기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기원하고, 힘찬 출발을 하는데 단원구의 서비스가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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