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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튿날 북한강 찾은 최해영 경기남부청장 "수색 최선" 당부
8일 경기 양평군 양수대교에서 '춘천 의암호 사고' 실종자 수색 상황을 살피고 있는 최해영 경기남부경찰청장(사진 앞출 맨 왼쪽). © 뉴스1


(양평=뉴스1) 최대호 기자 = 최해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이 8일 춘천 의암호 조난사고 실종자 수색현장을 찾았다.

전날 경기남부청 수장으로 취임한 최해영 청장은 이날 양평 양수대교 등 북한강 일대 수색현장에 나와 현장 상황을 보고받는 한편 수색 임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의 안전을 챙겼다.

그는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실종자 수색에 여념이 없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실종된 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수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남부청은 사고발생 직후인 지난 6일부터 연인원 1200여명의 경찰력을 수색 작업에 투입했다.

수색 경찰관들은 쌍안경, 탐조등, 구명환 등 장비를 갖추고 양평 북한강 부근과 하남 한강일대, 광주 팔당호 주변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8일 경기 양평군 양수대교에서 '춘천 의암호 사고' 실종자 수색 상황을 살피고 있는 최해영 경기남부경찰청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 ). © 뉴스1

한편 6일 강원 춘천시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수초섬 고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경찰정, 춘천시청 행정선(환경감시선) 등 총 3척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3개의 배에 나눠 타고 있던 8명 중 7명이 실종됐다.

8일 오후 4시 현재 실종자 7명 중 4명이 구조됐으며 3명은 여전히 찾지 못한 상태다. 구조된 실종자 가운데 1명은 생존, 3명은 사망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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