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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4일 시청서 두 번째 안산평화의 소녀상 제막
지난 2월에 열린 제101주년 3·1절 기념 안산평화의 소녀상 기증 협약식(안산시 제공) /© 뉴스1


(안산=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산시는 14일 오후 5시 시청 앞 분수대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산평화의 소녀상 시민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까지 171개 단체 및 시민 등 2303명으로부터 총 6944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시에서 두 번째로 세워지는 평화의 소녀상은 한일 간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안산시민의 열망을 담아 마련하게 됐다.

첫 번째 소녀상은 지난 2016년 일제강점기 농촌활동가 최용신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상록수의 배경이 된 상록수역에 건립된 바 있다.

이번 제막식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유튜브 생중계 등 간소하게 진행된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에도 수많은 독립운동 유공자분들이 생존해 계시는데 소녀상 건립을 통해 아픈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한 번 광복의 기쁨을 재현하는 역사적 기념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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