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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원,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 빠른 증가세.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 필요확진자 6월 18명, 7월 24명, 8월 57명, 9월 현재 34명으로 계속 증가세

 

김태희 안산시의원(본오1‧2동,반월동 / 문화복지위원회)은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분석하며, “지난 8월부터 빠르게 증가하는 확진자와 관련,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사회 재확산 방지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9일 기준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 현황'은 총 149명으로 지역사회 110명, 해외유입 39명에 달한다. 확진자 중 해제된 자(퇴원자)는 81명(지역46, 해외35) 이며, 입원중인 자는 67명(지역63, 해외4)에 달하며, 자택격리자는 1명(지역) 이다. 확진자 성별은 남성 80명(지역56, 해외24)이며, 여성 69명(지역54, 해외15) 이었다.

확진자 최연소는 9세이고, 최연장자는 88세 였다. 연령대별 중 가장 많은 확진자 연령은 20대로 39명(지역20, 해외19), 다음으로는 50대로 31명(지역26, 해외5)에 달했다.

<해외유입 확진자(39명)>는 방문취업자 14명, 난민 11명, 국내입국자 7명, 재외동포 4명, 유학생(비자) 3명이었다. 국가별 현황은 카자흐스탄 24명, 우즈베키스탄 3명, 영국 2명, 프랑스 2명, 스위스‧이라크‧미국‧벨기에‧필리핀‧우크라이나‧알제리‧러시아 각각 1명씩이었다.

확진자 월별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 3월 15명, 4월 1명, 5월 0명으로 줄었다가 6월에 18명, 7월 24명, 8월 57명으로 계속 증가하였다. 9월에는 9일 기준 벌써 34명이나 발생했다. 특히, 8월 27일 하루동안 확진자가 15명, 9월 7일에는 8명이나 발생했다.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 동별 발생 현황 중 10명 이상인 동은 사동 15명, 해양동 14명, 와동 13명, 원곡동 13명, 반월동 10명이었다.

성포동은 단 한명도 없었고, 본오3동‧백운동‧대부동은 각각 1명이었다. 타 지역 거주자 확진자(관외)는 10명으로 화성 4명, 수원 2명, 부천‧시흥‧안양‧오산이 각각 1명씩 이었다.

김태희 시의원은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안산시 확진자 발생 재난안내문자를 받을 때마다 주민들의 불안감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확진자 대부분이 접촉을 통한 감염인 만큼 지역사회 내 코로나 확산 차단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를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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