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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이노베이션, 희망재단에 화재시 긴급탈출용 방연마스크 기탁

 

안산의 스타트업 기업인 LS이노베이션(대표 윤효진)이 지난 24일 안산지역의 민간공익재단이자 지정기부금단체인 안산희망재단(이사장 이천환)에 화재시 긴급탈출용 방연마스크를 300개를 지정 기탁했다.

안산희망재단에 기부된 방연마스크는 안산시 가정형위탁아동생활보호시설(그룹홈) 전체에 전달될 예정이며 만약의 화재로 인한 긴급상황 발생 시 안전한 탈출을 돕게 된다.

위기시에만 사용되는 제품의 특성상 모의훈련이 가능하도록 훈련용 샘플도 같이 제공되어진다.

다양한 위기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특수하게 보호하는 그룹홈은 안산에만 3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00여명의 아동.청소년들과 사회복지사들이 그룹형태로 함께 생활하고 있어 공동주거환경에서 더욱 신경써야할 안전에의 부분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안산희망재단 이천환 이사장은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사업아이템을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하며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에 터를 잡은 신생기업이 취약 계층을 먼저 생각하고 특별한 나눔을 실천함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LS이노베이션의 윤효진 대표는 "작은 계열사이지만 지주사가 사회공헌차원에서 그룹홈을 직접 운영하기도해 개발단계서부터 본 제품이 최우선적으로 제공되어져야 할 곳으로 생각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표 "특수기술 도입은 물론 위급상황에서 최적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개발과정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일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방연마스크는 화재시 가장 위험한 유독가스로부터 탈출 시간을 일정부분 확보해주는 기능의 제품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특수필름이 장착된 특허받은 기술로 안경착용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한편 안산희망재단은 이날 전달받은 기부물품을 다가오는 추석 이 전에 안산시그룹홈연합회 측에 전달하기로 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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