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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추석 맞아 복지시설 ‘위문’박은경 의장 등 의원 일행,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 방문 '지역 어려운 분들 위한 세심한 배려 필요' 강조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25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위문했다. 사진은 박은경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선부어울’을 방문해 시설 측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송바우나 의원, 추연호 의원, 이광심 원장, 박은경 의장, 이진분 의원)

 

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 의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들을 찾아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경 의장과 유재수 기획행정위원회 간사, 이진분 문화복지위원회 간사, 김진숙 도시환경위원회 간사, 주미희, 송바우나, 추연호, 이경애 의원은 지난 25일 평생교육시설 ‘안산용신학교’와 ‘효누리 주야간보호센터’, 지역아동센터 ‘선부어울’·‘해오름’·‘징검다리’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잇달아 방문해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기관 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들 시설은 녹록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아동과 노인에 대한 교육, 요양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 취약 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는 곳들로 알려져 있다.

의원들도 이날 현장에서 단순 격려에 그치지 않고 시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실현 가능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빠듯한 일정 탓에 머문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자주 연출된 가운데 시설 측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기도 했다.

박은경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지역에 계신 어려운 분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격려가 더욱 필요해졌다”며 “시의회는 그 분들을 위해 일회성이 아닌 항구적이고 제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해마다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명절 맞이 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해 오고 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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