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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1일 저녁~12일 새벽 M2주점 방문자 연락” 당부
16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News1 황기선 기자


(안산=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산시는 16일 SNS를 통해 “지난 11일 저녁 10시40분~12일 자정 12시 20분 단원구 중앙동 소재 M2주점 방문자는 증상에 관계없이 단원구 보건소로 연락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5일 관내 중앙동 거주 A씨(20대·지역122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앞서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 427번 확진자 B씨(20)의 접촉자로 확인·통보돼 14일 검사를 받았고 15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B씨는 최근 집단 확진자가 발생한 동두천 친구모임 관련 n차 감염자로 확인됐다.

동두천 27번 확진자(11일 확진)와 지인 사이이자 접촉한 이력이 있는 B씨는 지난 12일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해 같은 날 검사를 받았고 13일 확진됐다.

B씨는 확진되기 이틀 전인 지난 11일 친구인 A씨와 안산 단원구 중앙동 M2주점에서 만나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부천거주 C씨(부천372번)도 지난 14일 확진됐다.

이에 따라 시 보건 당국은 현재 이들이 머문 M2주점 및 이동경로, 접촉자 파악 등 심층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경기도 보건당국과 함께 접촉자 파악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확진자 이동 동선 등 조사가 완료되면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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