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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알권리 교육 '안산소시모 소비자정보대학 56기' 개강

소비자정보대학, 2007년 7월에 평생교육원으로 등록된 평생교육기관
22년째 소비자의 안전성, 투명성, 지속가능성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3개월 과정,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
지난 8월 6일 수료한 55기생을 비롯해 현재까지 총동문은 1,551명에 달해 

 

안산소비자시민모임 부설 소비자평생교육원 소비자정보대학 56기 개강식에 참석한 이재실 학장, 공정옥 대표, 내빈, 수강생들이 다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산소비자시민모임 부설 소비자평생교육원 소비자정보대학(학장 이재실) 56기 개강식이 지난 11월 5일 오후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재실 학장, 공정옥 소시모 대표, 김영순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 전 회장, 이미혜 부학장, 김상훈 이사, 55기 회원, 56기 신입생 등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했다.

첫 강의에서는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으며, 펀&웃음리더십연구소 김진희 소장이 나와 만남과 화합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재실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규제에 앞장서는 소비자정보대학 과정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12주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활동해달라"고 말했다.

공정옥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개강이 연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늘 새식구를 맞이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에 따른 준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소비자의 안전한 소비와 권리를 위한 좋은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정보대학은 소비자의 알권리와 교육의 보편화를 위해 안산소시모에서 1998년 4월에 소비자정보대학이라는 명칭으로 개설해 2007년 7월에 평생교육원으로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이다.

소비자정보대학은 올해까지 22년째 소비자의 안전성, 투명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정보대학의 프로그램 내용은 ‘소비자로서의 책임과 의무’, ‘소상공인이 알아야할 인사노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국내외경제동향과전망’, ‘친환경농산물 이해하기’ 등이다.

 

안산소비자정보대학 56기 신입생들이 첫 교육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지역시민들이 인격적․사회적․직업적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현명한 시민으로서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매 기수마다 배출해내고 있다.

안산소시모의 소비자정보대학은 총 3개월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1년에 총 3기수를 배출하고 있다.

지난 8월 6일 수료한 55기생을 비롯해 현재까지 총동문은 1,551명에 이른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규 교육을 진행하지 못하고 이날 56기 30여명의 참여로 개강식을 진행하게 됐다.

소비자정보대학의 수료생들은 현재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역량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안산소시모의 소비자정보대학을 수료한 동문들은 과정이 끝난 후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하며 개인과 집단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안산소시모 소비자정보대학에서는 기수별 과제물(다룬소비자이슈)을 출제하고 있다.

농․축수산물 원산지조사, 생필품 가격조사, 손소독기 위생검사, 편의점 에너지 사용조사, GMO 식품, 커피가격조사, 생수가격조사,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소비자정보대학은 매 기수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과제물을 출제하고있다.

수강생들이 직접 실태조사활동을 통해 안산의 소비자 이슈를 발굴하고 새로운 소비자 문제를 인지해 이를 소비자운동으로 연결시키고 있으며, 제55기 수강생들은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소비자로의 책임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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