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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정 의원, 시민감사관제 위원 운영실태 지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9일 감사관 소관에 대해‘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시민감사관제 위원 구성 및 운영실태 등을 지적했다.

원미정 의원은“외부전문가의 도정참여 기회를 확대해 부패방지 등 청렴성을 제고하고, 위법ㆍ부당한 사항을 개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시행되고 있는 시민감사관 제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시민감사관 구성에 있어 각 분야별 전문성과 여성 비율을 고려한 균형 있는 구성과 시민사회의 참여가 중요한데 이점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서 “시민감시단 활성화 및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 운영규칙을 마련하여 전문 교육강화, 균형 있는 구성과 책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기본계획을 세워 보고해 달라”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희수 감사관은“시민감사관은 공모절차를 취하다보니 구성에 있어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1차적으로 시민감사관 주도 특별감사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감사 참여 시 시민감사관들의 전문적 식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 및 확대 운영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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