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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의원, '창업지원 종료된 스타트업 지원대책 마련'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민주, 안산6)은 16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 본원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창업지원이 종료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에 힘쓸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태형 의원은 경콘진에서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의 현황 및 성과를 물었다. 이에 경기콘텐츠진흥원 송경희 원장은 “메이커스페이스는 1인 기업부터 7인 이하의 스타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업주기별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원이 종료된 15개 기업 중 9개 기업은 회사를 운영 중이며, 인수합병 4곳, 폐업이 2곳”이라고 답했다.

이어 강 의원은 “기업(졸업기업)이 폐업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폐업한 기업에 대한 송원장의 대책을 물었다. 이에 송 원장은 “기본적으로 스타트업의 성공 확률이 30%로 낮은 반면, 경콘진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성공률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은 “현재 경콘진이 스타트업 지원사업이 창업주기별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는데, 정작 지원이 종료된 스타트업을 위한 대책 마련은 많이 부족한 실정이고, 경기도 내 스타트업과 콘텐츠 투자 지원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넥시드 펀드 1,2,3호에 이어 4호 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노력 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송 원장은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는 지원 대상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 점을 인정하며, 앞으로 지원이 종료된 스타트업을 위한 보살핌에 경기도, 경기도의회와 소통해 확보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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