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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의원, 소방시설 관리대행 업체 철저한 감독 등 주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더민주, 안산2)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수원남부와 화성, 파주 소방서 등 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시설 관리대행 업체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출동 골든타임 확보, 시·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소방 안전 캠페인 제작 등을 주문했다.

천영미 의원은 “최근 발생한 크고 작은 화재들을 살펴보면 관리대행 업체서 관리하는 소방 시설이 화재 발생 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 뿐 아니라 관리대행 업체에 대한 철저한 감독을 강화해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이 대행업체에만 맡겨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천 의원은 “화재 출동 시 7분 이내 현장 도착을 골든타임으로 보는데 일부 소방관서의 경우 출동시간 단축을 위한 노력이 없다”며, “도로 사정이나 인구 증가만을 탓하지 말고,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노력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천영미 의원은 “주민들의 소방안전 인식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군이나 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다양한 정책 홍보를 위해 홍보활동을 하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만큼 소방서가 함께 하는 방안을 찾아봐 달라”고 말했다.

특히, 천 의원은 “법령에 따라 각 가정이나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함에도 소화기 보급률이 낮은 만큼 홍보용 소화기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화재안전과 소화기 보급을 위한 캠페인 추진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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