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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경기지역 택시 교통사고 약 6천건…원인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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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지난 3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택시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안전운전의무 위반’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사망자 48명에 피해액은 총 19억여원으로, 도는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사고 건수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20일 도에 따르면 택시 교통사고는 지난 2018년 2335건(법인 1334건, 개인 1001건)에서 2019년 2296건(법인 1218건, 개인 1078건)으로 줄었다.

올해는 9월 말 기준으로 1326건(법인 685건, 개인 64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연말까지 집계할 경우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원인별로 보면 난폭운전·과속운전과 같은 ‘안전운전의무 위반’이 2798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신호 또는 지시 위반’ 944건, ‘진로변경 위반·진로변경방법 위반’ 608건,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438건 등이 있었다.

사망자는 2018년 22명, 2019년 16명, 올해 9월 말 기준 10명 등 총 48명이었다.

택시 교통사고에 따른 피해액의 경우 2018년 9억7477만원, 2019년 6억7335만원, 올 9월 말 기준 2억8225만원으로 총 19억여원에 달했다.

택시 교통사고가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도는 관련정책을 꾸준히 수립해 그 수치를 더 낮춘다는 계획이다.

관련 정책으로는 Δ택시쉼터 건립 Δ일반·개인택시 청결상태 검사 Δ택시운수종사자 안전체험교육 Δ택시 보호격벽 설치 지원 등이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택시쉼터의 경우 17개 시·군 19개소에 설치되는 것으로, 관련예산만 100억원에 달한다”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택시 교통사고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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