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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의원, 경기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위원장 맡아인사청문회 위원장으로서 후보자에 대한 전문성과 직무 수행 능력에 대해 면밀히 검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더민주, 안산2)은 11월 27일 경기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아 후보자에 대한 정책과 직무 수행 능력 검증을 이끌었다.

이 날 청문회에서 천영미 의원은 “신설되는 경기교통공사는 공기업으로서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는 물론 서울시, 인천시와 협력해 대중교통, 광역철도 구축하는 등 수도권 대중교통의 중점사업들을 실행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는 곳”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공기업을 이끌어갈 대표로서 충분한 전문성과 능력을 갖추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천영미 의원은 “사장으로 임명된다면, 경기교통공사 설립 취지에 맞게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며, “특히 관료 출신으로 가지고 있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껏 정책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도내 대중교통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교통정책 전담기구로서 올해 6월 ‘경기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조례’에 따라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상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는 청문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청문결과서에 담길 예정이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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