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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능 노력한 만큼 결과 얻길…코로나 터널 이미 대단한 여정”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모든 수험생들께서 준비한 만큼, 노력한 만큼의 결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모든 수험생들께서 준비한 만큼, 노력한 만큼의 결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코로나라는 전례 없는 터널을 지나온 것만으로도 이미 대단한 여정이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혹여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괜찮다. 우리 모두의 지금 이순간은 ‘완성형’이 아니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응원했다.

그는 “19살 청년도 50대 이재명도 모두 불완전하다. 바꿔 말하면 매순간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진행형’인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매해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께 응원의 말씀을 드릴 때면 송구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주권자의 권한을 위임받은 일꾼이자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의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심정을 전했다.

“우리사회에서 소위 ‘학벌’ 자본이 가지는 힘이 점점 약화되어 가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존재하지 않는 사회적 시선이라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섣불리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며 딴 세상 사람처럼 말씀 드리는 것은 정직해 보이지 않는다. 그건 청년들이 제일 싫어하는 ‘기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해 오신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들께도 열렬한 응원의 에너지를 드린다. 이미 충분히 수고하셨고 고생하셨다”고 격려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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