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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옥 안산소비자시민모임 대표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영예
공정옥 대표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고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공정옥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 안산지부 대표(경기지회 지회장)가 지난 3일 제25회 소비자의 날 정부에서 포상하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정옥 대표는 지난 1995년 사단법인 안산소비자시민모임의 대표로 취임해 소비자고발상담 접수처리, 소비자교육,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 각종 간담회와 세미나 개최, 여성이 즐거운 세상 만들기 등 안산시와 경기도 내 소비자들의 권익을 위해 활발한 활동으로 소비자보호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 대표는 전국시민단체 중 소비자단체 최초로 소비자시민모임부설 소비자평생교육원을 운영, 소비자정보대학을 개설해 교육을 통한 소비자의식 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지금까지 1,550여명의 동문을 조직해 소비자교육과 지역사회에 소비자운동을 확산시켰다.

또 25년간 안산지역 소비자운동 확산과 소비자권익보호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음식점 고기정량 조사에도 크게 기여했다.

당시 음식점의 경우에는 1인분의 기준이 없어 음식점 마다 다르게 량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기정량화 조사와 간담회 및 토론회를 통해 국회 입법화를 통과했다. 이로 인해 지난 2013년 1월 1일부터 100g당으로 정량에 대한 표준화를 정착시키기도 했다.

 

김자혜 소시모 전 회장, 이재실 안산소비자정보대학 학장, 55기 추영희 회장, 56기 박형두 회장, 이재연 본부장, 관계자들이 공정옥 대표의 훈장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이외에도 1998년 IMF 당시 교복 대물려주기 운동을 추진해 7,000여명의 호응을 불러일으킨 동시에 전국적으로 자원재활용 운동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했다.

소비자의 권리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시민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옥 소비자시민모임 대표는 1996년 경기도지사 봉사부분 수상을 시작으로 2011년 안산시 최용신 봉사장 수상, 2011년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고, 2013년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를 창립해 초대회장을 역임 했으며 소비자 활동을 강화하고 소비자권익을 위하여 헌신했다.

현재 공 대표는 2002년부터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민사조정위원, 한빛방송 시청자위원을 맡고 있으며, 2008년부터 한국화장품성분명 표준화위원회 위원, 2009년부터 안산지청 형사조정위원, 2010년부터 (재)안산환경재단 이사, 2017년 4월부터 한국의료중재원의 감정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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