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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확진자 100명대로 떨어져…전날보다 18명 줄어 193명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경기남부=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수가 100명대로 떨어졌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6912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1만6719명보다 193명 늘었다.

경기도의 일일 확진자는 8일, 9일 이틀간 200명대를 기록하다 10일 0시 기준 100명대로 줄었다.

거리두기 효과와 함께 주말이지만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외출이 준데다 선별진료소도 단축 근무를 한 것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여진다.

도내 일일 확진자는 0시 기준으로 지난달 23일(285명)·24일(264명)·25일(255명)·26일(241명) 등 200명대를 유지하다 27일(193명) 100명대로 내려갔다.

이후 28일(256명)·29일(277명)·30일(225명)·31일(284명)까지 줄곧 200명대를 기록했다.

새해 들어서도 1일(228명)·2일(205명)·3일(268명)·4일(230명)·5일(284명)까지 200명대를 유지하다가 6일(303명)으로 300명대로 올라섰다가 8일 258명, 9일 211명으로 다시 200명대로 줄었다.

사망자는 10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45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고양 25명, 성남 18명, 수원·용인 15명, 부천 14명, 안양 12명, 평택 11명, 의정부·이천 10명, 안성·가평·김포 7명, 남양주·시흥 5명, 양주 4명, 안산·화성·군포·광주 3명, 광명·구리·양평 2명, 하남 1명 등이다.

파주와 포천, 의왕, 여주, 동두천, 과천, 연천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시·오산시 종교시설 관련, 고양시 요양병원 관련, 수원시 일가족 관련, 양주시 육류가공업체 관련 확진자도 계속해서 나왔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50명, 해외유입 사례는 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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