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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검사 중인 경기도…사흘간 7897명 중 1명 양성 확인
13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 (파노라마 촬영) 2021.1.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가 도청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중인 가운데 지난 13~15일 실시된 검사에서 직속기관 소속 직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17일 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공공기관내 집단감염 사태를 막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도청 5671명, 산하 공공기관 직원 7043명 등 총 1만2714여명에 대해 선제적인 코로나19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도 본청·인재개발원(수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검사가 이뤄졌고, 북부청(의정부)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수검사가 진행된다.

검사는 비인두도말 유전자증폭(PCR)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도 본청·인재개발원에서 632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농업기술원 소속 직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해당직원을 격리조치하고 시설을 폐쇄조치했다.

같은 사무실 동료 직원들은 모두 음성판정이 나온 상태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리해 14일 동안 자가격리 조치했다.

3일차인 15일 검사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검사자 1570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13~15일까지 검사대상자 1만2714명 중 62.1%인 789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18~19일에는 의정부 경기북부청사에서 전 직원이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으로 도 및 공공기관의 직원 중에 무증상 감염자가 있을 수 있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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