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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본격 추진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에 앞장서온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부터는 사회복지시설, 산업단지, 요양병원, 대학 등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취약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휴게시설, 산단 내 중소기업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요양병원 청소·경비노동자 및 간병인 휴게시설, 대학 청소·경비노동자 휴게시설 중 개선·신설이 필요한 곳이다.

도는 올해 총 20개 기관(기업)을 선정, 샤워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기타 휴게물품 구비 등 휴게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기관 당 최대 2,0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단, 휴게시설을 신설하거나 기존 지하에 있는 휴게공간을 지상화 하는 경우에는 도비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지원대상은 서류 및 현장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재원은 도비 80%, 자부담 20%이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10%로 완화된다.

이를 위해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사업참여 기관 및 기업을 공모할 계획이며,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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