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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원, 도교육청 1회용품 없는 학교만들기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송한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1회용품 없는 학교만들기 조례안'이 19일 제35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송 의원은 “그동안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노력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증가로 쓰레기 증가는 물론 마구잡이 배출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다.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공기관인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1회용품 저감은 물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송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상, 교육 및 홍보 사항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으며, △ 환경교육과 관련한 학생들의 다양한 주체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 1회용품 저감 지표를 마련하여 환경교육 우수학교 선정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송한준 의원은 “학생들 또한 평소 생활 속에서 1회용품을 왜 줄여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스스로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교직원부터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과 직속기관, 학교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존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조례 제정 소회를 밝혔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2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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