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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접종…15만4000명 대상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 시설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경기도 접종 대상자가 15만4000명으로 확정됐다.©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 시설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경기도 접종 대상자가 15만4000명으로 확정됐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등 만 65세 미만 입원 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전국 요양병원·시설 등 입소자와 종사자 30만8930명 가운데 93.6%인 28만9271명이 백신접종에 동의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 접종대상자는 7만3000명이다.

이와 관련, 아스트라제네카 경기도 접종대상자는 요양시설 등 7만3000명을 포함, 고위험 의료기관 보건의료진 6만7000명, 코로나19 대응 요원 1만4000명 등 총 15만4000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3월까지 도내 요양병원 등 입소·종사자(7만3000명)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접종(1차 접종)이 이뤄진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번 접종해야 한다. 따라서 5월 추가 접종(2차 접종)이 진행된다.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의료진이 자체 접종하고, 그렇지 않은 시설에 대해선 보건소팀이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한다.

보건소 방문팀은 의사 1명, 간호사 2명, 행정팀 2~3명 등 총 5~6명으로 구성된다.

도와 시군은 백신 접종에 따른 부작용 발생 시 현장에서 응급조치하고, 상태가 심하면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 치료할 계획이다.

접종 1순위에 속하는 고위험 의료기관(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폐쇄병동 운영 정신의료기관 환자 및 종사자-6만7000명)에 대한 접종은 3월8일부터 진행되고 5월 추가 접종(2차 접종)이 이뤄진다.

코로나19 대응 요원 1만4000여명에 대한 접종도 3월에 이뤄진다. 이어 5월 추가접종을 하게 된다.

코로나19 백신 중 초저온 유통·보관과 사용 전 해동·희석 등 전처리 과정이 필요한 화이자 백신은 오는 27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 5만4910명(전국)에게 투여된다.

도는 그러나 백신 접종인원은 통보받지 못한 상태다.

중앙정부와 지역접종센터 주관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정부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 5곳(서울 국립중앙의료원내 중앙 접종센터, 감염병 전담병원 3곳( 순천향대 천안병원, 조선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대구동산병원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26일부터 진행되는 아스크라제네카 백신 접종대상자는 15만4000명으로 파악됐다”며 “화이자는 정부와 지역접종센터 주관으로 접종이 이뤄지므로 접종대상자 명단을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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