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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의원, '산단대개조 사업 예비선정' 관련 강연

 

고영인 국회의원은 5일 오전 7시 30분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본부 초청 조찬포럼에서 산단대개조 사업의 개요와 경과, 사업내용, 향후 과제 등에 대해 강연했다.

지난 3월 24일 국토교통부는 산단대개조 공모에서 반월시화산단이 예비 선정되었음을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에 반월시화를 거점산단으로, 성남·발안을 연계산단으로 하는 국비 2,794억 원(32.0%), 지방비 1,668억 원(19.1%), 민간 4,264억 원(48.8%) 등 3년간 총 37개 사업 8,727억 원을 투입하는 혁신계획안을 제출했다.

산단대개조 사업 선정 과정에서 안산·시흥 국회의원 및 시장들이 큰 역할을 했고 이런 공로에 감사를 담아 안산 국회의원 간사를 맡고 있는 고영인 의원에게 경과보고와 향후 사업진행에 대한 내용의 초청 강연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의원은 채성완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19대 회장과 부회장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본부 최종태 본부장 등 80여 참석자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첫 순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고 의원은 “산단대개조 사업이 전통 제조업의 침체와 4차 산업혁명 등 산업환경변화에 따라 노후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이며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협력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2차 공모 과정에서는 초기부터 안산·시흥 국회의원들과 경기도, 안산·시흥 시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본부가 적극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응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예산 확정 과정에서도 협력체계를 유지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인 의원은 “한 분야에서 만큼은 한국,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굴지에 드는 작지만 강한 독일식 강소기업을 양성하는 것이 공약이었다”고 밝히고 “반월시화산단에서 이러한 강소기업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대개조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는 공단환경조성, 실질지원 확대, 신규사업에 대한 연계강화 등을 들었다.

특히 반월시화산단은 소규모 기업의 비율이 높기에 이런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혁신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기준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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